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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
● LECTURE
미술평론가/독립큐레이터 이대범과 함께하는 ‘한국현대미술 읽고, 덧붙이다’ ‘읽는다’는 것은 곧 세상과의 만남입니다. 세기 초, ‘발터 벤야민의 철학적 직관이 진리의 자격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역사적 경험에 뿌리박고 있다는 점과, 동일한 경험을 공유하는 세대를 겨냥’(수잔 벅 모스)했기 때문입니다. 1980년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시공간에서 생성된 23개의 텍스트를 함께 읽고 덧붙이는 이 시간은 현대미술의 막다른 골목에 당도한 당신에게 새로운 출구를 열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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