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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CTURE (2017)

<1960년대 이후의 동시대 미술>

출판사 ‘북노마드’와 ‘북노마드 미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윤동희 대표의 ‘1960년 이후의 동시대 미술’(4주)이 ‘책방 연희’에서 열립니다. 미술전문 기자로 일하고, 책을 만들며, 미술대학에서 미술사, 예술철학을 강의해온 윤동희 대표와 동시대 미술의 역사를 공부할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 수업 일시: 2017년 12월 7일(목), 12월 14일(목), 12월 21일(목), 12월 28일(목), 19:00-22:00
▶ 장소: 책방 연희(서대문구 연희로 27길 52. 2층)
▶ 참가비: 4주 12만 원

▶ 수업 내용

1주(3시간): 1960년대 미술
2주(3시간): 1970년대 미술
3주(3시간): 1980년대 미술
4주(3시간): 1990년대 미술, 그 이후

▶ 강사

윤동희 / 북노마드 + 북노마드 미술학교 대표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문화연구와 영상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월간미술》 기자, 안그라픽스 편집장, 광주비엔날레 학술지 《눈(noon)》 편집위원으로 일했다. 서울대 대학원, 이화여대 대학원, 성신여대, 동덕여대, 경기대, 동국대 대학원 등에서 미술이론과 예술철학을 가르쳤다. 세종대 회화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북노마드 대표다.

▶ 신청 안내

책방연희 블로그(http://blog.naver.com/chaegbangyeonhui) 및 SNS 메시지 통해 신청(이름/연락처) 후, 참가비 계좌이체
* 수업료 이체 확인이 되시면, 참가 확정 안내 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 신한은행 / 책방 연희 / 110-468-868519

* 기타 문의: 책방 연희 chaegbangyeonh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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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술사 수업>

출판사 ‘북노마드’와 ‘북노마드 미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윤동희 대표의 ‘20세기 미술사 수업’(5주)이 ‘책방 연희’에서 열렸습니다. 미술전문 기자로 일하고, 책을 만들며 미술대학에서 미술사, 예술철학을 강의하고 있는 윤동희 대표와 20세기를 구성해온 현대미술의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수업 일시: 2017년 11월 2일(목), 11월 9일(목), 11월 16일(목), 11월 23일(목), 11월 30일, 19:00-22:00
▶ 장소: 책방 연희(서대문구 연희로 27길 52. 2층)
▶ 참가비: 5주 15만 원

▶ 수업 내용

1주(3시간): 시각 이미지의 역사
2주(3시간): 베르메르, 마네, 인상주의
3주(3시간): 마티스, 피카소, 표현주의, 다다, 뒤샹, 사건의 철학
4주(3시간): 초현실주의, 미래주의, 추상, 추상표현주의
5주(3시간): 팝아트,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

▶ 강사

윤동희 / 북노마드 + 북노마드 미술학교 대표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문화연구와 영상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월간미술》 기자, 안그라픽스 편집장, 광주비엔날레 학술지 《눈(noon)》 편집위원으로 일했다. 서울대 대학원, 이화여대 대학원, 성신여대, 세종대, 동덕여대, 경기대, 동국대 대학원, 인천가톨릭대, 영남대 등에서 미술이론과 예술철학을 가르쳤다. 세종대 회화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북노마드 대표다.

▶ 신청 안내

책방 연희 블로그 및 SNS 메시지 통해 신청(이름/연락처) 후, 참가비 계좌이체
* 수업료 이체 확인이 되시면, 참가 확정 안내 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 신한은행 / 책방 연희 / 110-468-868519
* 기타 문의: 책방 연희 chaegbangyeonh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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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마드 윤동희 대표와 함께하는 ‘독립출판/1인출판사 만들기’ 수업> (4주)

북노마드 윤동희 대표의 ‘1인출판사 만들기 수업’(4주)이 ‘책방 연희’에서 열렸습니다. 독립출판, 독립책방, 편집자 되기, 1인출판사 등 ‘책’의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수업 일시: 2017년 9월 21일(목), 9월 28일(목), 10월 12일(목), 10월 19일(목) 19:00-21:00
▶ 장소: 책방 연희 (서대문구 연희로 27길 52. 2층)
▶ 참가비: 4주 12만원

▶ 수업 내용

1주(2시간): 편집이란 무엇인가? 편집자란 누구인가?

출판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장에서 정의하는 성공과 실패의 기준과 상관없이 자신만의 색깔로 독립출판물과 독립책방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성장 시대의 현실적 한계를 받아들이는 독립출판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귀를 기울입니다. 컴퓨터, 모바일, 클라우드, 인디자인, PDF, 주문형 출력 및 인쇄, 온라인 서점, 독립책방…… 출판이 사양 산업이 되어버린 이 시대야말로 가장 출판을 하기 쉬운 시대입니다. 생각해보면 출판이라고 해서 어려운 것은 아닐 겁니다. 세상에서 돈을 벌어 밥을 먹고 사는 일은 모두 어렵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좋은 책을 만드는 출판사도 많습니다.
1주는 개인個人에서 ‘분인分人’으로의 시대적 변화 속 편집, 편집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방법, 편집을 통해 드러내는 문화와 문맥, 작은 이야기의 시대에 맞는 편집의 방법, 그리고 정보화와 편집화를 동시에 수행하는 ‘편집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주(2시간): 출판 기획

편집자는 배구로 말하자면 좋은 리시버를 맡는 것이라고 합니다. 편집자는 작가의 ‘대단한 이야기’, ‘누군가에게 절대로 전하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말’을 받아내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 2주는 콘셉트, 작가, 출판사 정체성 등을 바탕으로 편집자의 장르(분야)를 만드는 출판 기획을 이야기합니다. ‘주제’가 사라진 시대에 ‘방법’을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고민하면서, 동시에 감각적으로 실천하는 편집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3주(2시간): 출간기획서 + 1인 출판사 사업계획서 만들기 + 1인 출판사의 하루, 일주일, 한 달

이제는 편집자도 책을 만드는 것에 더해 ‘문화 활동가’의 정체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저자는 물론 편집자에게도 ‘스토리텔링’이 요구되는 ‘문화의 시대’입니다. 3주는 출간기획서와 1인출판사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사실 북노마드는 기획회의를 갖지 않습니다. 당연히 출간기획서도 만들지 않습니다. 기획서 등 문서를 만드는 데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경계하여 저자와의 대화 및 만남을 통해 책을 자연스럽게 풀어가고 만들어가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업의 좋은 결과를 위해 기존 출판에서 벗어난 전형적이지 않은 출간기획 및 사업계획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울러 북노마드의 사례를 통해 1인 출판사의 실제 사례를 나누겠습니다.

4주(2시간): 일본 小출판사에서 배우는 작은 출판

작은 출판사는 ‘다양성’과 ‘전문성’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자기 편집, 자기 출판사의 이념과 방향성을 갖춰야 합니다. 작은 출판사는 그 이념과 방향성이 철저히 출판사 창업자(발행인)나 편집인(편집자)에게 있습니다. 반드시 ‘회사’의 형태일 필요도 없습니다. 4주에서는 대형 출판사가 하는 ‘반대’의 방향으로 책을 내서 ‘생존’하는 일본의 작은 출판사들의 사례를 공부합니다. 큰돈이 되지 않지만 출판사의 정체성(identity)을 만들어내는 책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드는 작은 출판사들을 소개합니다.

▶ 강사

윤동희 / 북노마드 대표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을 졸업(영상커뮤니케이션 전공)했다. 《월간미술》 기자, 안그라픽스 편집장, 광주비엔날레 학술지 《눈(noon)》 편집위원으로 일했다. 세종대 회화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북노마드 대표다.

▶ 신청 안내

책방 연희 블로그 및 SNS 메시지 통해 신청(이름/연락처) 후, 참가비 계좌이체
* 수업료 이체 확인이 되시면, 참가 확정 안내 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 신한은행 / 책방 연희 / 110-468-868519

* 기타 문의: 책방 연희 chaegbangyeonh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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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미술사>

2017년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북노마드 미술학교 a. school은 매주 수요일 ‘수요 미술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학기(3-6월)와 2학기(9-12월)로 나누어 서울 성북동 외교관사택단지 회원들과 공부하고 있습니다.

* <수요 미술사>는 북노마드 윤동희 대표의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 <수요 미술사>는 『게이트웨이 미술사』를 주교재로 삼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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