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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행복
부와 건강, 그리고 성공을 위한 12가지 행복비밀

‘속도의 시대’, 당신이 알아야 할 진정한 성공 법칙, 게으르게 성공하는 법
게으름, 그리고 행복한 삶에 관한 명쾌한 진단과 해법


 

 

 

 

 

 

    - 프레드 그랫즌 Fred Gratzon 지음
- 박인희 옮김
- 140 x 225mm
- 256쪽
- 10,000원
- 2007년 7월 27일
- 031.955.2675(편집) 031.955.1935(마케팅)
         
 

게으름… ‘1% 명품인생’으로 가는 은밀한 행복비밀 그저 열심히 일하는 시대는 갔다. 당신이 정말로 갈망하는 것은 ‘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성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일을 피하는 것’이다. 바로 ‘게으른’ 삶이다. ‘속도의 시대’ 당신이 알아야 할 진정한 성공 법칙의 12가지 은밀한 행복비밀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다.

 




출판사 서평


『게으름의 행복(원제: The Lazy Way to Success)』은 철저히 게으른 삶, 아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일에 찌든 현대인의 고민을 덜어주는 명상가이자 작가로 유명한 저자(프레드 그랫즌)는 지금 우리가 너무도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우아한 선택은 바로 게으름에 있는데, 그 간단한 진리를 모른 채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고 걱정한다. 대신 그는 이 책을 통해 일에서 자유로워지고, 철저하게 게으른 삶을 살면서도 성공에 이르는 12가지 행복비밀을 전해준다.

첫 번째 행복비밀_ 게으름을 찬양하라 두 번째 행복비밀_ 게으른 사람이 독창적이다 세 번째 행복비밀_ 자신의 일을 즐겨라 네 번째 행복비밀_ 좋아하는 일을 하라 다섯 번째 행복비밀_ 인생의 소명을 발견하라 여섯 번째 행복비밀_ 과정에 집중하라 일곱 번째 행복비밀_ 작은 것이 강하다 여덟 번째 행복비밀_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아홉 번째 행복비밀_ 훌륭한 리더는 일하지 않는다 열 번째 행복비밀_ 자연이 원하는 것을 하라 열한 번째 행복비밀_ 휴식 열두 번째 행복비밀_ 실패를 받아들여라

『게으름의 행복』은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내가 누구인지, 나에게 일이란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묵직한 질문들로 채워져 있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그 해답을 찾아나서는 저자의 ‘유쾌, 상쾌, 통쾌’한 이야기에 있다.

나는 누구인가?

● 뼈 빠지게 일을 하는 사람인가?
● 오직 목표만을 향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인가?
● 손바닥에 침을 뱉어가며 몸을 돌보지 않고 일하는 사람인가?
● 오직 회사만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인가?
● 매일매일 지겨운 일만 하는 사람인가?

나에게 일은 무엇인가?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도 좋은가?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를 몰두하게 만드는가?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창의력을 자극하는가?
● 지금 하는 일이 아주 재미있고 내 열정을 자극시키는가?
● 지금 하는 일이 너무도 매력적이어서 많은 돈을 벌지 못해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가?

노동을 통해 밥을 벌어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고, 고민할 법한 문제들이다. 그렇다. 일은 당연히 해야 한다. 그러나 그 일을 ‘놀이’로 변화시켜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일의 목적도 변해야 한다. 더 많은 돈과 더 높은 지위, 그리고 명예가 아닌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소명’을 발견해야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자연의 원리에 맞춰 휴식을 취하는 것. 『게으름의 행복』이 일러주는 해답은 생각보다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일과 휴식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한 번쯤 자신의 인생을 중간평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모두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열심히 일하는 것과 돈을 모으는 것은 전혀 별개의 것이기 때문이다. 일을 적게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성공의 진정한 기초다.”

“반드시 일을 그만두거나 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을 정리하고, 직장을 떠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에서의 일을 그만두고, 일을 ‘놀이’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일은 반드시 재미있어야 한다. 일은 행복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일이 아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면 할수록, 자연스럽게 그 일에 더욱 전념하게 될 것이다. 일에 몰두하면 할수록, 그만큼 폭 넓은 지식을 쌓게 될 것이다. 폭 넓은 지식을 쌓으면 쌓을수록,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이 땅의 리더들이여,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은 아주 간단하다.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자유롭게 해주라. 사람들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재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리더인 당신은 독창성과 생산성이 증대될 수 있는 재미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만 하면 된다. 그럴 때 각 사람들은 내적으로 동기 부여를 받게 되고, 리더인 당신 역시 다른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하는 부담을 지지 않게 된다. 이는 정말로 게으른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차례

들어가며
게으름,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저자에 대하여
게으른, 너무도 게으른…


1장 뭐, 일을 하라고?
뼈 빠지게 일하는 것은 유쾌한 일들로 가득 찬 인생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일을 그만 두는 것, 그것이 바로 부와 건강, 그리고 성취감을 얻는 길이다.


2장 첫 번째 행복비밀 _ 게으름을 찬양하라
게으름은 모든 자연의 법칙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공에 이르는 열쇠이다.


3장 두 번째 행복비밀 _ 게으른 사람이 독창적이다
힘든 노동은 성공의 기초가 아니다. 일을 적게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성공의 기초다. 독창적인 사람들은 게으른 사람들이다.


4장 세 번째 행복비밀 _ 자신의 일을 즐겨라
일은 재미있어야 한다. 일은 행복을 만들어내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즐겨야 한다.


5장 네 번째 행복비밀 _ 좋아하는 일을 하라
돈에 집중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돈이란 지극히 불안정한 존재이다. 돈에 집중하는 것은 마치 신기루를 좇는 것과 같다.


6장 다섯 번째 행복비밀 _ 인생의 소명을 발견하라
소명은 한 개인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성장과 성공, 그리고 행복에 이르는 수단이다. 소명은 자신만의 것으로 다른 누구의 것이 될 수 없다.


7장 여섯 번째 행복비밀 _ 과정에 집중하라
행복을 추구하되, 어떤 목표에 몰두해서는 안 된다. 과정에 집중하라. 그것이 최상의 결과에 이르는 길이다.


8장 일곱 번째 행복비밀 _ 작은 것이 강하다
감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작고 미묘한 것들이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루는 법이다.


9장 여덟 번째 행복비밀 _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우리를 둘러싼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그보다 더 미묘하고 기초적인 단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정답은 단순함에 있다.


10장 아홉 번째 행복비밀 _ 훌륭한 리더는 일하지 않는다
훌륭한 리더는 일을 하지 않는다. 권력을 과시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참으로 멋진 비전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그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11장 열 번째 행복비밀 _ 자연이 원하는 것을 하라
자연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 자신의 행복을 좇는 것은 자연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훌륭한 방법이다.


12장 열한 번째 행복비밀 _ 휴식
잠시 일을 접어두고 쉬어보자. 가장 중요한 일을 잠시 미루고 다른 일에 매달려보자. 위대한 발견과 성공은 휴식으로부터 생겨난다.


13장 열두 번째 행복비밀 _ 실패를 받아들여라
실패는 나쁘지 않다. 전혀 창피해야 할 일도 아니다. 실패 안에서 성공을 발견할 수 있다. 한 번의 실패가 수백 번의 성공보다 훨씬 가치 있다.


14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이루는 법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성공에 이르는 최고의 게으른 방법이다. 이제 ‘휴식’이라는 단어에 온전히 나를 맡겨보자.


옮긴이의 말

 




지은이

프레드 그랫즌

프레드 그랫즌은 『The Lazy to Success』 단 한 권으로 일에 찌든 현대인의 고민을 덜어준 명상가이자 작가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만의 ‘게으름 이론’으로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강연하고 있다. ‘조금 더’와 ‘좀 더 빨리’라는 구호가 여기저기 난무하는 지금, ‘조금 덜’ ‘그리고 ’좀 더 느리게‘를 강조하는 그의 혜안은 홈페이지(www.lazywa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옮긴이

박인희


연세대학교를 졸어하고, R. H. Macys 한국 지사에서 근무했다. 안산의 아늑한 보금자리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지내며,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산과 와인, 그리고 골목길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빠라는 이름의 남자』『카르마』 『행복을 찾아가는 52가지 이야기』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 『자기 긍정의 기술』 『아이콘』 『탐정 프레디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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